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3월 15일 ==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날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세월호 가족대기실에서 열린 미수습자 가족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“세월호 3주기인 다음달 16일까지 목포신항에 세월호를 거치할 수 있도록 인양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[[http://www.news1.kr/articles/?2937510|(뉴스1)]] 제종길 경기 안산시장도 전남 [[진도군]] 팽목항을 찾아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인양 현장을 둘러본 뒤 "날씨만 좋으면 4월에 선체를 인양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. 참사 3주기 전에 인양돼 미수습자 아홉 분 전원이 수습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3/15/0200000000AKR20170315194900061.HTML|(연합뉴스)]] 부산의 경남여자중학교 교장이 이름표에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단 학생에게 “리본을 떼라”고 했다가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area/786610.html|(한겨레)]],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70315000384|(부산일보)]] [[조선일보]]가 <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3/12/2017031201710.html|광화문광장 흉물 천막들 이제 걷어낼 때다]]>라는 13일자 사설에서 "촛불 단체들은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70여 개의 천막도 치우길 바란다"며 "흉물도 이런 흉물이 없다"고 독설을 퍼부었다. 또한 "시민과 관광객들이 이 광경에 혀를 찬 지가 벌써 몇 달째다.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. 이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. 세월호 천막도 이제는 걷어야 한다"며 세월호 추모관과 분향소의 철거까지 요구했다. [[오마이뉴스]] 김성원 기자는 '박근혜 정권 적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 요구에 관해 다시금 노골적인 훼방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던져주고 있다.'고 밝혔다.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307550|(오마이뉴스)]] 경기 [[안산시]]와 해양수산부,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관계자들은 전남 [[진도군]] 임회면 팽목항에서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이 한창인 사고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.[[http://www.siminilbo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3971|사진(시민일보)]] [[경북대학교]] 대나무숲에 올라온 한 편지글이 SNS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. 글은 지난 13일 올라왔다. 한 남학생이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녀는 참사로 목숨을 잃었다.[[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295503|(위키트리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